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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현지교사와 같은 대우" 미국행 택한 한국 교사들 '비상' / YTN

2026-01-24 190 Dailymotion

한국 입시의 민낯을 묘사했던 드라마 [스카이 캐슬]에서 미국의 8학군으로 소개하기도 했던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. <br /> <br />초등학교 교사였던 송민진 씨는 지난해부터 이곳 버니지아주 레인 초등학교에서 2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버지니아주 페어펙스 교육청의 앰배서더 교사 프로그램에 지원해 미국 공립학교에서 교편을 잡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[송민진/미 레인초등학교 2학년 담임 : 제가 여기서 경험하는 건 한국 교육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과 완전히 다르거든요. 파닉스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서 우리나라 아이들도 모르는 단어도 쉽게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] <br /> <br />검증된 실력에 성실한 교원을 확보하게 된 학교와 학부모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입니다. <br /> <br />[에보니 오피 /미 레인 초등학교 교장 : 특히 제가 민진 선생님과 일하며 느낀 점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교육자로서 성장하려는 헌신적인 태도입니다. 매일 성실한 자세로 출근하며 팀과 함께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. 아이들도 담임 선생님으로 그녀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.] <br /> <br />워싱턴DC와 인접해 미국 내에서도 교육열이 높은 페어펙스 지역의 교육 당국이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한 건, 해외의 우수한 교사를 확보해 부족한 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현지교사와 같은 연봉과 지원을 받고, 미국에서의 교육 경험을 이후 국내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지만, 최근 서울과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교사들의 휴직을 허용했던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부터는 한글이나 재외 국민 교육이 아닌, 미국 공립학교 취업을 위한 교사들의 휴직은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도 100명 이상의 교사가 지원했지만, 일부 교사들은 휴직이 허용되지 않으면 퇴직을 해야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[문일룡/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 : 페어팩스 카운티의 교육 체제라든지 커리큘럼이라든지 교수법,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많은 것을 얻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고, 한국의 교육청이나 교육부에서 좀 더 오픈된 자세로 이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좋지 않을까….] <br /> <br />버지니아주뿐 아니라 다른 주에서도 공격적으로 한국 교사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, 한국과 미국 학생들 모두 혜택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413021461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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